*오늘의 말씀 : 창세기 33장 1절-20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형통을 주시는 하나님
요셉은 형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결국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팔려 갑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의 삶은 형통했습니다.
심지어 요셉에게 향했던 형통의 은혜와 복이 요셉의 주인에게까지 미쳤습니다.
여호와의 복이 임하자 보디발의 집과 밭에 있는 모든 소유가 풍성했습니다.
그 후 요셉은 주인의 부탁으로 집 안에 모든 소유물들을 관리했습니다.
그러던 중 보디발 아내의 모함으로 인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요셉은 늘 하나님 앞에 죄를 짓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정직하게 살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성추행범으로 모함 받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누군가는 과연 그 삶이 정말 형통한 삶인지 질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비록 감옥이라는 장소에 갇혀 있지만, 그의 삶은 여전히 형통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셨고, 간수장에게 은혜를 받게 하셨습니다.
간수장은 요셉에게 옥중 죄수들을 다 맡기고 많은 일들을 위임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유배된 곳에서도 함께하셨고, 감옥에서도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그의 삶은 늘 형통했습니다.
어떤 자리에 있든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죄의 자리에서 떠나는 요셉
요셉은 용모가 빼어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의 주인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에게 반해 그에게 동침하자고 유혹합니다.
요셉은 주인이 금한 것은 당신뿐인데 어떻게 그 큰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짓겠냐며 그 유혹을 거절합니다.
그러나 보디발의 아내는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요셉을 유혹했지만, 요셉은 그를 피해다녔습니다.
어느날 다시 한번 요셉의 옷을 잡고 보디발의 아내가 강력하게 유혹합니다.
요셉은 자신의 옷을 여인의 손에 버려두고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결국 이 일로인해 성추행 범으로 모함을 받고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요셉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죄를 대하는 태도입니다.
우리 삶 주변을 돌아보면 늘 죄를 짓게 만드는 유혹들이 많습니다.
그 죄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지고 회개하고 넘어지고 회개하고를 반복합니다.
그러다가 결국 죄에 무감각해지고, 타협하게 되고, 회개할 생각마저 버리게 됩니다.
물론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죄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가 필요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죄의 자리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죄를 짓게 만드는 자리에서 떠나고, 반복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 자리에서 떠나야 합니다.
죄의 길로 인도하는 친구가 있다면 떠나야 하고, 죄를 짓게 만드는 입술이 있다면 버려야 합니다.
요셉이 유혹의 자리에서 도망쳤던 것처럼 죄의 자리에서 도망쳐야 합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오늘 하루도 여전히 함께하시고 형통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겠습니다.
형통의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그 은혜와 사랑을 흘려보내겠습니다.
반복해서 죄를 짓게 만드는 자리,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자리에서 떠나겠습니다.
죄의 자리를 버리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큰 악을 행하여 죄를 짓지 않기 위해 힘썼던 요셉처럼 발버둥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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