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창세기 30장 1절-24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레아와 라헬은 아이를 낳는 것으로 서로 경쟁하고 다퉜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힘으로 서로 경쟁하면서 결핍을 채워 보려했습니다.
대리모를 써가면서도, 합환채를 두고 거래하면서도 진짜 결핍을 채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결핍을 채워주셨습니다.
17절 - '하나님이 레아의 소원을 들어주셨으므로'
22절 - '하나님이 라헬을 생각하신지라 하나님이 그의 소원을 들으시고 그의 태를 여셨으므로'
레아의 소원이었던 야곱과 동침하게 하시고 자녀를 세명이나 더 낳게 하셨습니다.
라헬의 소원이었던 태의 문이 열려 자녀를 갖게 하시고 부끄러움과 수치를 씻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개입하시고 긍휼을 베푸셨기에 그들의 진짜 결핍이 채워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의 결핍을 채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만이 우리의 결핍을 채우실 수 있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경쟁하는 레아와 라헬
레아와 라헬은 남편인 야곱을 두고 지속적으로 경쟁을 했습니다.
라헬은 아이를 갖지 못하자 야곱에게 떼를 쓰고 자신의 여종 빌하를 통해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언니와 경쟁하여 이겼다며 좋아했습니다.
레아는 자신의 출산이 멈춤을 보고 자신의 여종 실바를 통해 아이를 가졌습니다.
심지어 이 두 자매는 합환채(임신 촉진제로 쓰인 식물)를 가지고 서로 거래를 합니다.
레아는 합환채를 라헬에게 내어줌으로 야곱을 얻어 그와 동침하였고, 라헬은 야곱을 내어주고 합환채를 얻었습니다.
이 거래가 가능했던 것은 각자의 결핍을 서로 잘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레아는 아이를 낳았지만 야곱의 사랑을 받지 못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라헬은 야곱의 사랑을 받았지만 아이를 낳지 못한 결핍이 있었습니다.
이 자매들은 각자의 결핍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질투하고 경쟁하고 시기했던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결핍은 경쟁과 질투를 유발합니다.
이 세상은 우리를 서로 비교하게 하고 경쟁하게 만듭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내 안에 결핍의 웅덩이를 더 깊이 파게 됩니다.
레아와 라헬은 결국 각자의 힘으로 결핍을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우리 안에 있는 결핍은 스스로 채울 수도 해결할 수도 없습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제 안에 있는 결핍을 돌아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경쟁하고 질투했던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내 힘으로 능력으로 그 결핍을 채워보려 했던 죄를 회개 합니다.
제 결핍을 채워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내 소원을 들으시고, 나를 생각하시고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
나의 방법과 생각과 뜻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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