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창세기 25장 19-34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간구를 들으시는 하나님(19-21절)
이삭은 40세에 리브가와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자녀가 잘 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삭은 여호와 하나님께 자녀를 허락해달라고 끈질기게 간구했습니다.
결국 20년만에 이삭의 간구가 응답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믿고 기다리고 간구했던 이삭과 리브가에게 60세에 쌍둥이 에서와 야곱을 주셨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간구하면 우리가 생각한 때에 하나님의 응답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 때까지 인내할줄 알아야합니다.
나의 생각에 하나님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나의 생각을 맞춰야 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간구에 응답하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며 간구하는 것입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장자의 명분을 가벼히 여기는 에서
이삭의 아들들은 장성해서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 되었고, 야곱은 조용히 집을 지키는 자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야곱은 집에서 죽을 쑤었고 에서는 사냥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심히 피곤하고 배가 고팠습니다.
에서는 야곱에게 그 죽을 달라하니 야곱은 죽을 줄테니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고 거래요청을 합니다.
에서는 배고파 죽겠는데 그 장자권이 뭐가 중요하냐며 장자의 명분을 가벼히 여겼고, 그 장자명분을 팥죽 한그릇과 바꿨습니다.
이 당시 장자권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집안의 대표권, 더 큰 상속권, 하나님의 약속과 축복과도 연결된 것입니다.
그러나 에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도 축복도 약속도 가벼이 여겼습니다.
무엇보다 아브라함의 언약을 잇는 막중한 자리였음에도 그는 그것을 가볍게 여겼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각 사람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이 있습니다.
그 계획을 가벼이 여기고 금방 썩어질 세상의 것들에 거룩한 정체성과 영원히 누릴 복을 바꾸지 말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 내가 지켜야 할 진리, 복음, 사명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잘 지켜나갑시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반드시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개인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끝까지 믿음으로 간구하겠습니다.
내가 지켜야 할 사명과 진리를 가벼이여기지 않고, 금방 썩어 없어질 세상의 것들과 바꾸지 않는 사명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늘날 내가 지켜야 할 장자권은 무엇인지 돌아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끝까지 나의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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