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12장 44-50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빛으로 오신 예수님
어제 본문에서 예수님은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고 말씀하시고 그들을 떠나 숨으셨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다시 나타나셔서 이렇게 호소하십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닌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것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믿는 것이고, 아들을 보는 것은 아버지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식은 부모의 모든 것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을 수 있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철저하게 하나님 아버지를 비추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죄악으로 어두워진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으로 오셨습니다.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기 위에 오셨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 제대로 믿지 않고 있었습니다.
율법에 갇혀있었고, 자신들의 자리와 지위를 지키기에 바빠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향해 예수님은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믿지 않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시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얼만큼 돈을 많이 벌었는가? 사역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심판의 기준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가? 믿지 않는가?
그 빛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가? 믿지 않는가?
이것이 마지막 날 우리를 심판하는 기준이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돌아봅시다.
어둠은 참 빛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일 때 사라집니다.
빛을 받아들이고 빛 가운데로 걸어가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비추는 빛의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빛되신 주님을 받아들이고 그 빛을 따라 살아가며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쓰임 받읍시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수없이 많은 표적을 보아도 믿지 않는 유대인들..
하나님을 비추는 빛되신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
그들을 보며 과연 나는 잘 받아들이고, 잘 믿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아무리 말씀을 묵상하고 듣고 읽어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제 굳어진 마음을 보게 됩니다.
이 마음 밭을 기경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늘 받아들이고 변하는 제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 영생을 주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내 삶이 예수님을 비추는 빛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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