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7장 14-24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하나님 말씀을 대언하시는 예수님(14-18)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사 율법을 가르치셨습니다.
유대인들 생각에 예수님은 정식교육을 받지 않았기에 누군가를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들은 유대인들은 어떻게 글도 배우지 않고 정식교육도 받지 않았는데 이렇게 가르칠 수 있는지 놀라며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르치는 것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께로부터 왔기에 가능하다고 대답합니다.
인간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배워 율법을 가르친 예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였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대언하는 사명을 감당하셨습니다.
그리고 배우고 가르치신 그 말씀대로 사셨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위선으로 가득한 유대인들
유대인들은 율법에 능통한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율법의 형식만 남아있고, 율법의 본질을 잃은지 오래였습니다.
그 형식에 갖혀 율법의 본질 그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심지어는 죽이려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럴만도한 것이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갈릴리 출신인 것도, 누구 배에서 났는지도 다 알았습니다.
그래서 늘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고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정죄하고 판단하기에 바빴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도 안식일에 할례를 행하면서 안식일에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핍박했습니다.
그들의 삶은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습니다.
형식만 남은 율법은 버리고 율법의 본질인 사랑을 붙들어야 합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내가 세운 기준, 잣대, 틀, 생각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분별하고 그 말씀대로 살아내기 원합니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제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누군가를 내 생각에 맞춰 정죄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섬기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가르치셨듯이 삶으로 그 말씀을 대언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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