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7장 1-13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미움받으시는 예수님
예수님은 유대에서 다니지 못하셨고, 갈릴리에서 다니셨습니다.
그 이유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때를 따라 묵묵히 사명의 길을 가셨습니다.
세상의 일들을 악하다 증언하시고 많은 이들의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세상은 예수님을 미워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에 대해 수군거리기도 합니다.
누구는 좋은 사람이라 누구는 무리를 미혹한다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늘 고난의 길을 홀로 걸어가셨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참된 진리를 알지 못하는 형제들
예수님은 자신을 죽이려는 유대인들을 피해서 갈릴리에 계셨습니다.
믿음 없는 형제들은 예수님의 능력과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자고 재촉합니다.
초막절에 명성을 얻고 존재감을 과시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계획도 예수님이 어떤 구원을 가져다줄 메시아인지도 몰랐습니다.
고난과 십자가를 통해 주실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직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고, 힘을 과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복음이신 예수님을 여전히 믿지 못하고 알지 못했습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예수님처럼 살아가기 원한다고 고백은 하지만, 정말 세상으로부터 미움 받을 용기가 있는지 돌아봅니다.
예수님이 묵묵히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고 좁은 길을 가셨던 삶을 조금이나마 따라가보기 원합니다.
또한, 예수님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이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직하게 돌아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 그리고 나를 이 땅에 보내신 이유를 돌아보며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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