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돌아가다

조한샘 2026. 2. 11. 10:41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4장 27-42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구원자 예수님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구원자 그리스도임을 깨달았습니다.

물동이를 버려두고 마을로 돌아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간증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러자 더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님께 찾아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더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당신을 믿는 것은 당신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온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온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 구원자 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찬양합시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물동이를 버리는 사마리아 여인

사마리아 여인은 언제나 사람들을 피해다녔습니다.

그들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비난하는지 잘 알았습니다.

여인은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그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자 들고 있던 물동이를 버리고 마을로 달려갔습니다.

 

물동이를 버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자신의 모든 상처와 과거와 인생의 무거운 짐을 버렸다는 것입니다.

여인은 매일 사람들을 피해 뜨거운 날씨에 물을 길으러 다녔는데

그 물동이를 들고 다니면서 얼마나 많은 상처와 아픔을 담아냈을까요?

그 모든 과거가 담긴 물동이를 버린 것입니다.

 

여인은 더이상 상처와 과거를 더이상 숨기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모든 과거를 알고 핍박하던 마을에서 당당히 고백합니다.

'내가 한 모든 과거의 일을 모두 알아맞힌 분이 있다'

자신의 과거 일을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오픈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자신이 만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나의 인생의 물동이를 버리겠습니다.

나의 상처와 아픔 그리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겠습니다.

그리고 그 상처와 아픔들이 간증이 되어 주님을 증거하는 통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 나를 만나주신 예수님을 증거하며 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생으로 인도하는  (0) 2026.02.19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1) 2026.02.15
우리 예배의 처소를 돌아봅시다  (0) 2026.02.05
순종 그리고 하나님의 일하심  (0) 2026.02.04
빛 되신 주님을 맞이해  (1)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