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조한샘 2026. 2. 15. 12:53

*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5장 31-47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베데스다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친 사건 이후 예수님과 유대인들은 논쟁을 벌입니다.

그 논쟁 가운데 예수님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증언하십니다.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이"가 있고, 그 증언은 참되다고 말씀하십니다.

그가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하나님 아버지의 증언일 것입니다.

하나님이 증언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시라는 것입니다.

침례 요한도 그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님임을 증언합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붙드는 성경 말씀도 예수님을 증언하고 있죠.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해야 합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

하나님도, 성경도, 요한도 모두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들은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요?

그토록 성경을 연구했음에도 왜 성경이 증언하는 예수님을 거부했을까요?

그들 안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광에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자신들이 세운 종교적 자부심과 권위만을 지키기에 바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알고, 믿고, 따르기 위해서 우리는 성경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더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 안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기 위해 버리지 못하는 것들도 참 많습니다.

그 모든 이유들과 핑계거리들을 내려놓고 온전히 예수님을 믿고 영접합시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기 위하여 내가 버릴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며 결단합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던 것,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내가 내려놓아야 할 것들을 찾고 과감히 내려놓겠습니다.

내가 끝까지 지키고자 했던 것은 무엇인지 정직히 질문하며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인생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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