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창세기 21장 1-21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말씀하신대로 행하시는 하나님(1-7절)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말씀하신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백세가 되었을 때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때에 말씀하신대로 사라가 임신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말씀하신대로 아들 이삭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대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약속 성취의 시기는 나의 생각과 다를 수 있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십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생각하는 일도 하나님의 때에 말씀하신대로 행하십니다.
- 응답하시는 하나님(17-21절)
하갈과 이스마엘은 아브라함과 사라에 의해 쫓겨납니다.
그들은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했고, 물이 떨어져 이스마엘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소리내어 울며 죽어가는 어린 이스마엘의 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하갈에게 두려워 말고 일어서라고 위로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마엘을 통해 큰 민족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십니다.
나의 모든 생활과 사용하는 언어를 다 들으십니다.
찬양하는 입술로 기도하는 입술로 범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억울한 일, 괴로운 일이 닥쳤을 때 우리는 이 입술로 하나님께 간구해야 합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입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열등감에 사로잡힌 이스마엘(8-10절)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은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그 잔치에서 이스마엘은 이삭을 조롱했습니다.
정확히 어떻게 조롱했는지 본문은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라가 그들을 내쫓을만큼 심각한 사안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스마엘은 자신과 이삭을 비교했습니다.
자신이 받았던 사랑보다 더 큰 사랑과 환대를 받는 이삭을 질투했습니다.
그 비교가 질투를 낳았고, 그 질투심은 열등감에 사로잡히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그 열등감으로 인해 이삭을 조롱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수없이 많은 것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삽니다.
그 열등감으로 누군가를 깎아내리기도 하고, 조롱하기도 합니다.
스스로를 낮게 평가하고 자책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절대 열등감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시고 사명을 주시고 그 삶을 책임져주십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달란트로 비교하며 열등감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약속에 우리의 시선과 마음을 고정시켜야 합니다.
찬양하는 입술로 기도하는 입술로 사랑을 흘려보냅시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말씀하신 것을 이루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아가지 않고, 사랑하며 사람을 세우는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누군가와 비교하지 않고 내게 주신 사명에 집중하며 그 일을 이루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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