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에덴 동산 그리고 돕는 배필을 주시다

조한샘 2026. 1. 4. 10:23

*오늘의 말씀 : 창세기 2장 4-25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먼저 흙으로 지은 사람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 넣으셔서 생명체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에덴에 동산을 일구어 사람을 거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보기에 좋지 않아 남자를 깊게 잠들게 하십니다.

그의 갈비뼈 하나를 뽑아 여자를 만드시고 한 몸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정확히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둘이 한 몸을 이루고 사랑을 나누게 하셨습니다.

이 창조의 질서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에덴의 청지기가 된 사람

하나님은 아름다운 에덴 동산을 지으시고 사람을 거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에덴 동산의 모든 것을 맡기시고 돌보게 하셨습니다.

먼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열매를 제외한 다른 열매들을 풍성히 먹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짐승과 새들에게 이름을 짓게 하며 에덴 동산의 청지기로 세우셨습니다.

사람이 할 일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이 주신 선물들을 잘 누리고 관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청지기로 부르셨습니다. 

각자의 가정을, 공동체를, 삶을 잘 관리하라고 각자의 자리로 부르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잘 관리하도록 돕는 배필을, 돕는 동역자를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은 무엇입니까? 

주어진 자리에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선물을 누립시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오늘 내게 맡겨주신 가정과 공동체를 잘 돌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가 되어 하나님이 부르신 자리에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누군가의 일을 잘 돕는 동역자로써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최선을 다해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는 하루를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