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복음 18장 28-38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시는 예수님
이른 새벽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빌라도는 이 사람을 무슨 일로 고발하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마지못해 재판에 응합니다.
결국 예수님을 따로 불러 정말 당신이 유대 사람들의 왕이라고 했는지 심문합니다.
예수님은 그 말이 당신 생각인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인지 되묻습니다.
빌라도는 다시 '당신은 무슨일을 하였소?'라고 질문합니다.
예수님은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세상 왕이 아닌 진리를 증언하는 왕으로 왔음을 주장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을 정복하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가르치러 오신 분입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진리에 관심없는 빌라도
빌라도는 유대인들의 압박을 못이기고 어쩔 수 없이 예수님을 심문합니다.
예수님은 결국 심문을 통해 진리를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그 진리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 들은 진리의 말씀을 깨닫지도 못했습니다.
그저 자신의 자리가 위협당하지만 않는다면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이렇다할 죄목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진리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관심과 궁금증을 가지고 더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자는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도 갈 수도 없습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오늘 하루 진리를 깨닫게하실 보혜사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 나라와 뜻을 더 알아가기 원합니다.
진리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나가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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