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요한계시록 3장 1-13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영생의 문이 되시는 예수님(7-8절)
요한은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편지하면서 예수님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이 말은 쉽게 말하면, 영생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영생의 문이 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신다는 것이죠.
요한복음 1장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주님이 영생의 문, 하나님 나라의 문을 열면 닫을 수 있는 자가 없고,
그 문을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살았다 하지만 죽은 것같은 사데교회(1-6절)
사데는 남은 자, 남은 물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데교회는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평안한데 실제로는 죽어있다'라는 책망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사데교회는 외부의 핍박이 적었지만, 나태하고 게으름으로 세상과 타협하며 신앙을 거의 잃어버렸습니다.
겉은 활기차고 화려해보였지만, 속은 죽은 송장처럼 영적으로 고갈되고 피폐해져 있었습니다.
영적 무기력에 빠져있었던 것이죠.
실제로 한국 교회가 그리고 한국 성도들이 이런 사데교회와 닮아있지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겉은 화려하고 크고 웅장한 교회 건물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로는 영적으로 죽어있지 않은지 돌아봅니다.
그러나 사데 교회 안에는 분명히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있었습니다(4절).
예수님은 그들에게 흰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공동체 안에도 우리 교회 안에도 아직 살아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반드시 그 살아있는 자들을 통해 죽어 있는 교회가 살아나고, 생명력있는 공동체들이 세워질줄 믿습니다.
먼저는 제가 영적으로 살아있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있는 자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치겠습니다.
저를 통해 죽어 있는 자들이 살아나고, 저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자들이 깨어나기 원합니다.
그렇게 저를 사용해 주옵소서!
[나] - 나의 삶에 적용
사데교회를 보며 한국 교회와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겉은 화려하고 살아있어 보이지만, 실상은 영적으로 죽어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날마다 말씀과 복음으로 살아 숨쉬는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제 안에 있는 영적 침체를 벗어 던지고 다시금 주님을 사랑하는 자리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영적으로 깨어나고 그런 저를 통해 죽어 있는 자들이 살아나고 깨어나는 역사가 일어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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