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역대상 21장 1-17절
[하] - 본문속에서 나타난 하나님
- 징계를 내리시는 하나님
다윗은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인구조사를 실시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의지하지 않고 통치 기반을 마련하려하는 인간들의 교만함을 보시고 악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징계를 내리십니다. 다윗이 회개하는 모습을 보시고 긍휼이 여기시고 삼년 기근, 석달 동안의 전쟁 패배, 사흘간의 전염병 중에 어떤징계를 받을지 선택하게 해주십니다. 다윗은 전염병을 선택하고, 백성들 중 7만명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고 재앙을 멈추셨습니다. 하나님은 악한자의 삶을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죄를 보시고 그냥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반드시 심판하시고 징계를 내리십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 안에 거하고,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인] - 본문속에서 나타난 인간
- 회개하는 다윗
다윗은 순간의 방심으로 사탄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인구조사를 하며 자신의 세력을 과시하게 됩니다. 요압의 만류에도 정신차리지 못하고 결국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치시니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큰 죄를 범하였다고, 죄를 용서해달라고 회개합니다. 자신 스스로가 미련하게 행동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가 죄를 깨닫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내 안에 죄악들을 발견하고 깨달았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죄의 자리에서 돌아서야 합니다.
- 책임질줄 아는 다윗(16-17절)
다윗은 백성들이 전염병으로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땅에 엎드려 하나님께 백성들을 살려달라고 간청합니다. 저 백성들에게 무슨 죄가 있냐며 그들이 죄를 짓게 만든 것은 바로 자신이라고 고백합니다. 백성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말고 자신을 벌하여 달라고 간곡히 요청합니다. 다윗은 자신의 죄를 인정할줄 아는 사람이었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질줄 아는 리더였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책임질줄 아는 리더, 진실된 마음으로 백성들을 위할줄 아는 리더가 많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나] - 나의 삶에 적용
- 사탄은 계속해서 저를, 저희 공동체를 흔들고 있습니다. 그 유혹에 넘어가 죄를 짓지 않고 늘 깨어있도록 애쓰겠습니다.
- 죄를 발견했을 때 마음을 다해 회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의 무감각해지지 않고 언제나 죄 앞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다윗처럼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것저것 핑계대지 않고 솔직한 연약함과 부족함을 고백하고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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